리더가 되기 위한 조건 덕목 어떻게 해야 할까?

리더는 무엇일까요? 어떤 조직이나 단체 등에서 목표의 달성을 위해 조직을 이끄는 사람. 구성원에 대해 결정의 책임을 하는 사람. 또한 집단과 외부와의 조정 기능이 역할도 하고 있는데, 이를 판단하는 사람인데요 과연 우리를 이끄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는 말처럼 리더가 되기 위한 조건은?

 

리더가 되기 위한 조건 덕목 어떻게 해야 할까?

일 잘하는 리더는 생각보다 없고, 거기서 한 차원 더 높은 레벨인 종경받는 리더는 더더욱 찾을 수 없는 것이 냉정한 현실이라고 합니다. 리더의 정의는 상당히 많지만 가장 간단히 표현한다면 리더는 어떤 그룹의 최종 책임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더라는 위치로 올라가면 단순히 예전에 잘했던 일의 범위를 넘어서 단아의 의미대로 조직을 제대로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정말로 리더로 크기 위한 노력, 교육을 받았을까요? 리더는 그 위치로 올라가면 갈수록 단순히 예전에 잘했던 일의 범위를 넘어서 단어의 의미대로 조직을 잘 이끄는 역할을 해내야 합니다. 

 

욕먹는 리더, 욕을 먹지 않는 리더 과연 필연적으로 나타날껀가요?

 

리더의 덕목을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1. 리더의 덕목, 일관성

리더의 덕목 중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일관성입니다.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어디서나 특히 부모에서도 리더는 일관성이 필요합니다. 리더는 실무를 하는 사람이 아닌데 실무를 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은 정말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과연 자기 자신이 리더가 될 덕목인지. 방향을 지시하고 그 결과물에 대한 최종 책임을 지는 사람이 리더입니다. 리더: 방향 설정, 결과에 따른 책임지는 사람.

 

따라서 결국 리더의 핵심 역량은 일의 시작과 끝에서 가장 많이 발휘됩니다. 시작을 했으면 자신이 정한 계획에 따라 일관성 있게 행동해야 조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리더는 결과가 조금 나쁘게 돌아간다고 갑자기 방향을 틀면서 실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면, 그것은 진짜 최악의 리더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리더의 덕목, 상황 파악

상황은 언제나 바뀝니다. 그렇다면 리더는 그 상황에 맞는 전략을 그 상황에 맞게 수정해야 합니다. 이때  착각해서 일관성을 지켜야 하는데요 명복적으로 변화된 상황에 적응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전형적으로 무능한 리더에 속합니다. 하지만 일관성을 변경할 때가 있는데요, 계획의 큰 부분이 바뀔 때는 명령이 아니라 먼저 설명을 해야 후배들에게 좋은 만을을 보이게 됩니다. 무튼 계획이더라도 계획의 큰 부분이 바뀔 댸는 명령이 아니라 먼저 설명을 해야 합니다. 사실 모든 실무자는 갑작스럽게 새로운 일로 전환하는 것에 거부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바뀌 현실을 이전보다 더 명료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리더가 맥락을 읽지 못하면 이것은 나침반 없이 항해하는 선장과 같습니다. 

 

3. 리더의 덕목, 학습능력

미국 전 대통령 존 F 케네디는 '리더십과 배움은 서로 필수 불가결한 관계다.'라고 정의했는데요, 끊임없이 공부하지 않는 리더는 무조건 성공보다는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실무자일 때는 주어진 일만 하면 되지만, 리더는 계속해서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해야 하고 문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습 능력은 리더의 덕목 가운데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학습 능력이 없으면 맥락을 파악해서 새로운 상황에 대처하려고 해도 그럴 방법이 없습니다. 리더가 학습하는 모습을 꾸준히ㅂ여주면 얻을 수 있는 또 하나의 혜택은 조직원에게서 얻는 신뢰입니다. 꾸준히 성장하고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공부하는 리더를 과연 누가 싫어할 수 있을까요?

 

이런 압박 속에서 능동적으로 함께 학습하는 조직원이 바로 차세대 리더 후보입니다. 

 

사실 리더가 솔선수범 하여 자기와 조직의 발전을 위해 학습한다면 그것만큼 건설적인 압박도 없을 것입니다.